면접에서 "연봉 4천 드릴게요"라는 말을 들으면 기쁘지만, 잠깐! 이게 세전인지 세후인지에 따라 실제 받는 돈이 크게 달라집니다.
💰 세전 vs 세후, 뭐가 다를까?
💙 세전 연봉 (Gross)
4대보험, 세금 공제 전
4,000만원
→
💚 세후 연봉 (Net)
실제 통장 입금액
약 3,457만원
같은 "연봉 4천"이라도 세전과 세후의 차이는 무려 약 543만원입니다!
📌 99% 세전 연봉입니다
우리나라에서 회사가 말하는 연봉은 대부분 세전 연봉(그로스, Gross)입니다.
- 채용공고의 연봉 → 세전
- 연봉계약서 금액 → 세전
- 연봉협상 금액 → 세전
- 원천징수영수증 → 세전
⚠️ 주의! 간혹 "세후 연봉" 또는 "실수령 보장"이라고 말하는 곳도 있습니다. 이 경우 계약서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.
🎭 연봉 함정 시나리오
❌ 함정에 빠진 A씨
사장님: "연봉 4천 드릴게요"
A씨 생각: '월 333만원이구나!'
실제 월급: 약 288만원 😱
✅ 현명한 B씨
사장님: "연봉 4천 드릴게요"
B씨: "세전 기준이시죠? 그럼 월 실수령은 약 288만원이네요."
사장님: 😮 (프로페셔널...)
📊 세전 연봉별 세후 실수령
| 세전 연봉 | 세후 연봉 | 차이 |
|---|---|---|
| 3,000만원 | 약 2,692만원 | -308만원 |
| 4,000만원 | 약 3,457만원 | -543만원 |
| 5,000만원 | 약 4,289만원 | -711만원 |
| 6,000만원 | 약 5,075만원 | -925만원 |
✅ 확인해야 할 것들
- 제시받은 연봉이 세전인지 세후인지 확인
- 퇴직금 포함 여부 확인 (÷12 vs ÷13)
- 상여금, 성과급 포함 여부 확인
-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었는지 확인